국제市場풍경과 부산 사람들(1952)
그 시절의 山河, 사람들, 일상과 풍경을 컬러사진으로 색채의 질감과 감성적
느낌이 좋은 코닥크롬 컬러로 찍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그 시절의 부산 각지의
시장 풍경과 그야말로 먹고 살기 위한 장사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시절, 국민학교에 다니던 우리 세대 누이들의 모습이다.
놀이터라고는 없던 시절이어서 시장터가 곧, 놀이터였다.
그시절의 19공탄. 틀에 탄가루를 부어 해머로 두들겨 만들었다.
50년 6-25전쟁으로 53년7월 휴전협정이 체결되었지만
우리 국민들,우리 부모님들 참으로 힘든 세월을 보내셨지요 이제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지만 무에 불만이 많은지ㅎ사람들의 정은 인간적인 면은 옛날이 좋았다고 저의
저의 엄마는 그때 그 시절을 곧잘 회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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