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오두 막집
보기만 해도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은 오두막집입니다.
이런 오두막에서 꿈을 꾸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시절 우리 엄마들
조선시대 장터모습
그시절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 입학식 장면
나무책상과 걸상(의자)
그 시절엔 코를 많이 흘리기때문에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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