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입니다.
마을의 공동 우물입니다.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올렸지요. 우물 내부입니다. 헛간입니다. 얕은 우물 샘물이지요 초가 삼간 좌측문열린곳이 부억입니다(정지라고도 하죠) 리어카에다 돼지를 싣고 팔려고 장에 갑니다. 좀 괜찮은 집은 수도로 물을 퍼올립니다.
마을의 공동 수도에서 물을 받기위해서 줄을 서있습니다. 장독대위의 눈이 쌓여 있군요.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운동회 어머니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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