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것은 물에 새겨 흘러 보내고 은혜는 돌에새겨 천년을 본다.
있는만큼 덜고 없는 만큼 보태며.
천년살듯 하루살고 하루살듯 천년산다
이런 저런 인연의 사슬에 매여 스스럼 하게 뒹굴며..아리며
한쪽발들고 기우뚱 살다간 인생. 천년후
하늘이 아파 눈물 흘릴때 그때는 술을 마신다.
일장검 블로그를 방문하신 모든님들 계사년 한해 가정에 건강과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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