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표가 될수있는 명언
부지런 함에 대해
법구경에 이르기를
게으르지 않음은 영원한 삶의 집이요.
게으름은 죽음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게으름을 모르는 사람은 죽음도 모를것이고,
게으른 사람은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법구경은 또 이렇게 이릅니다.
인드라" 가 모든 신 가운데서 우두머리가 된것은
순전히 그의 부지럼함 때문이라고요.
그러면서 사람들은 게으르지 않음을 찬미하고
게으름을 언제나 비난한다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법구경은 세상 사람에게 다시 이릅니다.
게으른 무리 가운데서 부지런 하라고,
잠자는 무리 가운데서 깨어 있으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경주에서 말이 다른 말들을 앞질러 달리듯이
그 사람역시 누구보다 앞서 나아갈 것이라고 들려줍니다.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신은 근면한 자에게 모든것을 주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