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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배움의 길

여수 엑스포

여수 엑스포

 

평일 인데도 줄을서서 몇시간씩 기달려야했다.

어떻게  주체측에서 일을하는게 두서가 없는것

같고 바가지 상혼이 판을치는것이 눈살을 찌푸

리게 했다.  과연 이렇게 해서 여수엑스포가 잘

마무리가  되고  끝난후에도 잘 유지가 될지 아

쉬운  마음이 들었다.모텔은 방구하기도 힘들지

만  한참 떨어진곳에서도 숙박비가 15만원이나

하는 것을보고  놀랬다.보통 호텔비와 맞먹으니

 

 

 

 

 

 

 

 

 

 

 

 

 

 

 

 

 

 

 

 

 

 

 

 

 

 

 

 

 

 

 

 

 

 

 

 

 

 

 

 

2012년 5월3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