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평일 인데도 줄을서서 몇시간씩 기달려야했다.
어떻게 주체측에서 일을하는게 두서가 없는것
같고 바가지 상혼이 판을치는것이 눈살을 찌푸
리게 했다. 과연 이렇게 해서 여수엑스포가 잘
마무리가 되고 끝난후에도 잘 유지가 될지 아
쉬운 마음이 들었다.모텔은 방구하기도 힘들지
만 한참 떨어진곳에서도 숙박비가 15만원이나
하는 것을보고 놀랬다.보통 호텔비와 맞먹으니
2012년 5월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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