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고향후배들이 서울로 시합을 왔군요.
2단심사를 보기위해서 대기중입니다.세번째줄 우측 두번째가 본인입니다.
후배 김국용사범과 함께
잠실체육관에서 심판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구의도장에서 제자들과
대련중입니다.
태권도 3단 시절입니다.
시합중입니다.다리들고 있는선수가 본인입니다.그당시에는 삿보대나 안면구같은
보호대가 없었습니다.이시합에서 금매달을 땃습니다.
그동안 배운실력을 테스트하는 연무시범 발표회입니다.
국민학교 선수시합입니다.우측선수가 승입니다.
수련중입니다.그당시에는 엄격하게 지도했는데 요즘그렇게하다가는
체육관 문닫습니다.
청선수 승입니다.
성인부 미들급선수.우측선수가 승입니다.
평창의고향후배들입니다 서울로 시합차 올라왔습니다 본인이 주심을보았는데
아마 몇사람은 매달을 딴걸로 알고 있습니다.
준비 1회전
문화체육부 장관배 전국선수권대회 본인이 집행위원장으로 시합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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