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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

오늘은 김장하는 날입니다.

 

 

김장하는날 인데 작은딸 손자  윤석이.손녀 윤정이

가 와서 김장을 도와주고 옆집형수들도 와서 도와

주시니 금방 끝났습니다.

 

2011년 11월 22일 오후 6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