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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

추석날 아침.

 내  마음이  맑아야  다른 사람을  밝게  도와 줄수있다.

이제는 남에게 주는것이 오히려  나를 채우는것이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 인가를 해야한다.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알게된 지혜를 이제는 다른사람에게 나누

 

어 주는 것이다.사심없이 타인에게 배풀고 그럼으로써

세상과 균형을 잡아야 한다.

 

 

보석이 엄마 . 동석이엄마.  수진이.  동석이. 보석이.

 

 

 

 

 

 

 

 

 

추석날. 2011년 9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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