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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

작은딸 식구들과 휴가.

작은딸식구들과 강원도 봉평 태기산에서 휴가중입니다.

 

2011년 7월26일 

 

 

 

정상의 토끼우리 앞에서.

 

 

그네타고 있는 윤정이.

 

 

 

 

 

공기가 맑으니 양때들이 잘 자라나 봅니다.

태기산 정상의 양때목장에서.

 

 

 

태기산의 정상에서 물레방아를 보면서.

 

 

 

 

 

 

 

 

윤석이가 기분이좋아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새벽이라서 산책하기에 아주 적합한 날씨로군요.

 

 

 

 

 

 

 

 

 

 

 

꽃이 너무 예뻐서 윤석이가 기분이 아주 좋은가 봅니다.

 

 

 

 

 

아침 산책로 새벽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새벽이라서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습니다.

 

 

하늘정원길은 아름답게 잘꾸며 놓았습니다.

 

 

태기산 하늘정원에서 새벽 운동중.

 

                                                                 

 

 

 

 2011년 7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