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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

작은딸식구들과 휘닉스파크 휴가.

작은딸 식구들하고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휴가중입니다.

블루동에서 하룻밤 숙박료가 65만원이라니.3일이면 195만원.

 작은사위 회사에서 얻어주어서 숙박을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휴가 잘 보냈습니다.

 

2011년 7월25일

 

휘닉스파크 입구 화단에서.

 

 

숙소에서 정리중입니다.

 

거실입니다 거실이 무척커서 한 10여명은 잠을잘수 있겠더군요.

 

 

주방입니다.음식은 될수 있으면 해먹을려고 사가지고 왔습니다.

 

 

귀염둥이 윤정이가 노래부르고 있습니다.

 

 

 

 

소나무가 아름답습니다.

 

 

 

 

 

 

아기들 자동차타는곳입니다.윤석이와 윤정이.

 

 

 

 

 

 

뒤에보이는 산이 태기산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태기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태기산 정상의 이글루입니다.

 

 

태기산정상입니다.호수가 아름답습니다.

 

 

 

 

 

정상이 1050m입니다.

 

 

 

 

정상은 온통 푸른 잔디입니다.

 

 

 

 

                                                 2011년 7월25일.태기산정상 몽불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