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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指導者. 大望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화가.조각가.건축가.작가.기술자.

발명가.루트연주가.수학자.과학자.

 

1452년 출생 1519년사망.

이탈리아투스카니 지방 폴로랜스의 빈치 출생

프랑스 엠보이스 궁 에서 사망.

 

 

레오나르도 다빈치

 

 

한소년이 있었습니다.

공증인의 아버지와 하녀사이에 태어났으나

출생직후 아버지는 귀족처녀와

어머니는 도기장이와 결혼을 해버려

사생아가된 소년은 시골.할아버지 밑에서외롭게 자라며

자연을 유일한 벗 삼아 유년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그래도 가끔씩 들러

아들을 보고가곤 했습니다

어느날 아들의 낙서를 보고놀란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나무판을 주며

방패를 만들어 보라는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얼마후 아들이 만든 방패를 본 소년의 아버지는

비명을 지르며 엉덩방아를 찧고 맙니다.

소름이 끼칠만큼 끔찍한 악룡의 형상이

살아 움직이듯.너무도 정교하게 그려 있었던 것입니다.

 

소년은 어른이되어 자신의 수기 노트에

그때의 회상을 이렇게 합니다.

 

푸른 도마뱀을 잡아 악룡의 철갑을

박쥐를 관찰하여 날개를

자라에서는 등 껍질과 발톱을

풍뎅이에서 뿔을

물뱀에서 비늘과 혀를 묘사해 냈다.

아버지는 그것을보고 놀라 엉덩방아를 찧었다.

 

화가란

제뜻에따라 아름답거나.끔찍하거나.우스운 형상을

이 세상으로 불러오는 존재다.

 

바로 이소년이 인류 역사상가장 천재로 여김받는

우리에게 그림 "모나리자" 로 더 친근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 Leona da vinci ) 였습니다.

 

 

 

M o n a L i s a

 

지방 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났음에도 사생아로 자라야 했던

상처 때문이었는지 (불우한 출생은 그에게 평생 걸림돌이 됩니다)

그는 일생 가정을 이루지 않고 방랑 생활을 했는데 죽을때 까지옆

에다 두고 간직했다는  " 모나리자" 는

 

어쩌면 그의 채워지지않은 모성에대한 갈증과 그리움에 대한 표현

이 었는지 모릅니다.

 

 

 

바로 이곳이 레오나르도가 태어난곳입니다.

 

 

레오나르도가 처음 고안한 자전거는 앞으로만

갈수있고 채인은 가죽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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