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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이 보약

한번 웃어봅시다.

 한번 웃어 봅시다.

 

남자를 먼저 만든이유.

 

어느 신부가 성경책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느님께

그이유를 물었지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하시는말씀.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때

얼마나 간섭이 심하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참견과 잔소리가 심할텐데

그걸 어찌다 내가 감당 할수 있겠니?"

 

부부의 대화

 

부부가 오랜만에 외출을하고돌아오는길에

무단횡단으로길을 건넜습니다.

트럭이 지나가다가 놀라서 창문을 열고

무단횡단하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 이머저리야.병신.얼간이.쪼다야.똑바로건너!"

이말을 듣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아는사람이예요?"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알아요.

 

 

 

아가 이게뭐지.

 

맞벌이 부부가 형편이 되지않아 시골에 있는

친할머니 집에 아이를 맡기고 한달에한번씩.

아기의 얼굴을 보러갔다.

하루는 엄마가 그림책을 사 가지고 아이에게 가서

책에 그려진 토끼를 가리키며 물었다.

 

아가 이게뭐지 ?"

"토깽이"

 

엄마는 다시 염소를 가리키며 물었다.

 

"아가이건 뭐지 ?"

"얌생이"

 

아기의 말투에 기가막힌 엄마가 벌컥 화를 냈다.

"누구한테 그렇게 나쁜 말버릇을 배웠어 ?"

 

그러자 씨~익 웃으며 아기가 하는말

 

" 할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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