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이 넘도록 애를 낳지 못했다.
바보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 었다.
애가탄 시어머니는 허구헌날 며느리만 구박*********
참다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고백했다. 남편이 ** 도 못찾고
여차 여차 해서 애기를 못가진다고******
독이오른 시어머니는 아들을 불러놓고 성교육을 단단히 시켰다.
그날밤 **** 바보남편과 며느리는 오랜만에 황홀한 밤을 보냈고.
에고 좋은것 여인의 보들보들한 살결*****
얼마나 신나게 해댓던지 다음날 아침 문을 열고 나오니 눈알이 빙빙
돌고 하늘색이 노랬다.
다음날밤**** 며느리가 다시 남편을 유혹했는데******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하는말~~~~~~ 이바보야 그렇게 좋은걸 매일
하면 어떻게해 !"
아꼈다가 명절때 해야지~~~~~~
'☆ 웃음 이 보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의 굿모닝 (0) | 2011.03.15 |
---|---|
두 꼬마의 허풍 (0) | 2011.03.15 |
쨔 ~~~~~샤 2.?? (0) | 2011.03.12 |
낚시하러 간 남편.. (0) | 2011.03.10 |
ㅋㄷㅋㄷ ( 유머 ) (0) | 201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