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일반
남녀가 길에서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남 : 당신같이 완강하게 거부하는 여자는
처음 봤소.
여 : 그만한일에 쉽게 포기하는 남자는
당신이 처음이예요.
웃더라고
미스김에게 구혼을 했지 !"
" 야 ! ~ 그랬더니 ?"
" 웃더라고 !"
" 햐 ! 성공이군!"
아냐 !"
" 어 째 서 ?"
" 웃긴 웃었는데 코로 웃었어 !"
시간외 근무
수도 배관공이 어떤 아파트에 수도관을 고치러
갔다. 그런데 주인 여자가 너무 예쁘고 섹시하여
결국엔 침대에 까지 가게 되었다.
한참 즐기고 있는데 퇴근시간이 되자 전화가 왔다.
우리 남편이 지금 집에 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8시에
다시 회사에 간다니까 그때 다시 오세요."
그러자 배관공이 말했다." 뭐요? 지금 나보고 시간외
근무를 하라는 거요 ?"
창조의 섭리
" 신께선 왜 여자를 저처럼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까?"
남자가 물었다. " 그래야 네가 사랑할테니까."
신이 대답했다. 남자는이어 그러면 왜 그렇게
어리석게 만드셨습니까? 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신이 대답했다." 그래야 너를 사랑 할테
니까."
희생하기는 마찬가지
어느 명품숍에 예쁜 아가씨가 모피옷을 사러 들어
왔다. 그때 함께 따라온 친구가 말했다.
"애. 너 이 모피옷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희생되는지 아니?"
그러자 그 아가씨의말 " 나도 이 모피옷 하나 사 입으려고
얼마나 많은 짐승들과 잤는지 너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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