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손자들 데리고.
테크노마트 식당에서
눈에 넣어도 안 아풀 귀여운 녀석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할아버지 지갑에 돈 나가는날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두딸 나의 희망이고 미래입니다. 너무너무
잘생겼지요.항상 흐믓합니다.
이쁜놈 .귀여운 강아지랍니다. 너무 너무 바빠서
할아버지 보고싶어도 못온답니다.
이쁜 미인딸 양쪽에 앉혀놓고보니 부러울게 없지요.
흐믓합니다 기분 좋구요.
똑소리나는 자랑스런 큰딸. 운전도 아주 잘합니다.
손자들하고 놀면 힘은 들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똑 똑 한 막둥이 안준호.
귀 엽 습 니 다.
큰 딸네 집에 잠시들렸다가 차한잔하고 가야지요.오늘 기분좋게 잘 놀았습니다..
201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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