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밝은 밤에 두 바보가 길을 가고 있었다. 첫 번째 바보가
말했다.와~ 달 참 밝다"그러자 다른 바보가 말했다.야~저
건 달이아니고 해잖아."두 바보는 달이다 해다 하며 티격
태격 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나그네에게 달인지 해인
지 물었더니 그 나그네가 대답하길.어 저는 이동네 안살아
서 잘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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