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릎 아파도 겨우 기어 다니면서 움직여 보려고
하는데 고작 새우깡 을 미끼로 걸어보라고 꼬실때
2).누굴 닮아 이렇게 못생겼지 ?" 하면 황당하다."누굴 닮긴
그걸 지금 질문이라고 하는 엄마 아빠 닮았지 !"
3). 싼데다 또 싸도 " 요즘 기저귀가 참좋아 "
하면서 안 갈아줄때.
4). 나도 부끄러움 타는데 아무데서나 벗기고
기저귀 갈때.
5).아빠.엄마도 발음 하기 힘든데 "작은고모 !"
해보라고 할때.
6).별로 웃음도 안나는데 무서운 얼굴 들이밀면서
웃어보라고 자꾸 강요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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