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잎이 푸릅니다.
언니네 농장 입니다꽃 나무를 많이 심어 놓았습니다.
언니네 집입니다.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터덜 터덜걸어서 집으로.
제주 민속 박물관 에서.
제주도의 민속촌 에서.
바닷가의 비릿한 내음을 맡으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끝없이 펼쳐지는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군산 김서방. 동생 강경순 부부 .바닷가에서.
제주도 해녀(海 女) 지금막 물위로 올라 왔습니다.
큰언니 강신자 현제 제주도에서 살고 있음. 큰오빠 강신기.
강신숙. 언니 강신자. 오빠 강신기. 동생 강경순.
허브공원 도로.
도로가 잘 정리 되어있다.
허브농장에서 허브향의 그윽한 향취에 잠시 취해본다.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허부농원에서 오빠와 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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