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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

이쁜 딸 들과 점심(승희&용희)

이쁜 딸들이 오늘 아빠 혼자 있다고 (엄마는 제주도 형제들과 여행중) 점심 대접한다고

맛있는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 맛있게하고 왔습니다. 딸. 고마워~

2024년 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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