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千態 萬艷(염)

늘 혼자인줄 알았는데 .

늘 혼자인줄 알았는데 

뒤 돌아보니 주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20)

 

'☆ 千態 萬艷(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의 계절 가을  (0) 2022.11.06
가을이 오는 소리  (0) 2022.10.31
92세 할머니가 살면서  (0) 2022.10.09
秋 夕 ( 2022년 9월10일 음 8월15일)  (0) 2022.09.11
특이한 형태의 나무들  (0)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