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사진들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
콜로니엄 양식의 건물들이 제법 고색창연하다.
길 오른쪽 붉은색 벽돌 건물은 지금의 우리은행이다.
[THE QUEEN OF KOREA]
1894. 11. Frank G. Carpenter에
‘서울의 중심가’라는 제목으로 실린 남대문로의 모습.
거리 양쪽에 한옥 상가 앞쪽으로 초가로 조성된
가가(假家)가 늘어서 있어 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07년 3월에 찍은 광화문 거리.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다.
경성부청(지금의 서울시청) 건물.
1925년의 서울역.
일제강점기 사진엽서의 하나.
당시 경성과 부산을 오가던 특급
[아카즈키(あかづき=붉은 달)] 일등전망차의
호화스러운 모습으로 일본 고관 및 친일 상류인사들이
주로 이용했다.
일제강점기 부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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