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바로 일장검님이시랍니다 ~ㅎ
팔 다쳐서 답글 못단다고 해서 손가락만 살짝 다친줄 알고
엄살 부린다 생각햇는디 ~ㅎㅎ
일장검님 죄송 ~헤헤
항상 웃음속에서
모든일이 꿈처럼 이루어져 일장검님 얼굴에
웃음꽃이 늘 활~짝 피길 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행복하세요
행운과
건강을 더하고
♥~~~정성으로 뜨거운 사랑을 듬뿍 넣어
님들에게
오늘 하루를 보내 드립니다^^*
별 바다 ~
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별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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