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과 점심식사 코로나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지친 몸을 조금이라도
풀어 주기 위해서 두딸과 수지구청앞 (라보나 쿠치나)식당에서 점심식사후에 수원cc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모든 시름이 다 씻겨나가는듯.
2021년 8월6일 (금요일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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