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中不語眞君子 財上分明大丈夫 주중불어 진군자. / 재상분명 대장부
술취한중에도 말이없는 것은 참다운 군자요. 재물거래에 분명한것은 대장부이다.
욕심과 질투는비워도 사랑만은 비우지말라네요. 오늘도 사랑가득하고
행복도 가득한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 文 學 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芝蘭之交 (지난지교) 를 꿈꾸며 (0) | 2021.08.03 |
|---|---|
| 봄이오는 소리 (0) | 2021.04.15 |
| (后功位法)論井絶百首全集 (0) | 2020.12.16 |
| 행복을 드립니다. (0) | 2020.08.30 |
| 아름다운 모습 (0) | 2020.0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