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어려운 일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어려움을 격지않으면
남을 업신여기는마음 오만한마음 사치한마음이 생긴다
근심과 어려움을 거울삼아 세상을 살아가라
보왕삼매론
오늘배우는 자는 내일 지도할수 있는 者 이다
국가유공자이신 할머니 (홍시백님)이승만 초대 대통령 초청 경무대에서
광진구민대상
광진문화회관 벽면에 전시된 자랑스런 광진구민대상 수상자들
조순 서울시장
서울시청에 전시된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 수상자들
2001년 5월12일 김병도 몬시뇰.성찬봉사자들.
체육대학 지도자 연수 교육중
일본 나고야 청소년수련원에서 한일청소년 교육중
명성여고에서 명예교사 수업중(현동국대학교 부속여자고등학교)
김수환추기경 모시고
노태우 대통령과함께
1990년 구의성당 신축건립 미사 전례중
중국체육관 1994년도에 설립
무궁화체육관 심사위원장
한국검도 교육분과 위원장.지도자 연수교육중
1986년 밤섬에서 잠시 망중한을 즐기며
추미애 (秋 美 愛)의원
1994년 12월 송월주스님 경호중 (속명 송현섭)
20년만에 송월주 스님과 再會 2014년 1월23일
김대중대통령 수행중
德養光韜 (덕양광도) 덕이 빛을 발하다.
원로영화배우 신영균님
오세훈 서울시장
가족과함께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가수 현당씨 설악산호텔에서 오리엔테이션 끝난후
가수 현철씨 (본명 강상수)
어차피 떠난사람 원곡최초의 주인공 가수 김완수씨 불곡산 산행후
꾸르실료 141차 수료후 이쁜딸들과
어린이날 롯데백화점에서 손주들 선물사가지고
태권도 심판(주심)
劍은 民族의 얼이요 文化의 守護者이다
2008년 6월 중국장가계 여행중
태권 큰 바다를 향해서 국기 태권도 1971년 3월20일 대통령 박정희
바닷가에서(1982년 태권도지에 발표한 시 일장검 최상신 관장 )
눈부신 원광(圓光)의 탑을 쌓는다.물거품으로 부터 차오르는 힘찬발 하이얀
음률을 밟고 살폿한 춤사위를 그리듯 양손은 허공에 원을 그린다.
파도 자락이듯 힘차게 뻗는 발차기.반만년 민족혼 처럼 오늘 우리 가슴속에
정기(正氣)를 불어 넣어 준다.
한줌의 무게도 질량도 가슴속에 산화해 버리고 대해(大海)의 웅지(雄志)를
닦는다.
백의 민족의 면면한 흰바탕 옷을 입고. 오대양 육대주 지구촌을 향한 우리
태권도! 힘차게 외친다. 민족의 사자후 태권! 큰 바다를 向 해서..
일장검 (최상신관장)의살아온 일생의 훈장
* 전국 청소년 무술인지부 청소년 지도자 *
* 대한기도회 합기도 9단 *한국검도 8단 *대한 태권도 7단 *청소년 지도사*
* 한국검도 교육 분과 위원장 * * 합기도 청룡관 회장 * * 전국 무술 심판 1급 *
* 합기도 심판1급 *국제교류 청소년단 단장 *건국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체육부장
* 상 벌 *
* 육군 지휘관 표창 15회. 강남경찰서장 감사장. 광진경찰서장 감사장2회
서울특별시장 표창 5회.체육부장관 표창. 대통령 감사장.광진구민대상.
자랑스러운 시민상 제571호.국난극복 기장. 한국역사 한국인물사 1678호.
* 나의 좌우명 은 *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不須湖亂行(불수호란행). 今日俄行跡(금일아행적).
燧作後人程(수작후인정). 休靜 서산대사의 선시(禪詩) 吟味
눈덮힌 들길 걸어갈제 행여 그 걸음 아무렇게나 하지말세라 오늘남긴 내발
자국이 마침내는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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