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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앨범

엄마와딸이 법화산에서

코로나때문에 어디가지도 못하고 엄마와딸이 법화산에서

맑은공기 마시면서 기분전환하고 있어요.

 

2020년 12월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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