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바라보는 것 만이 희망의 전부는 아닙니다 .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 이야말로
진정한 의미 에서의 희망입니다. 오늘 한 그릇의 밥을
굶을 지라도 그 마음속에 희망이 있고 꿈이 있다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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