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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윤정.유리

유리 용인 향교 나들이

옛 선인들의 배움의 터전 용인향교 나들이하는 유리

2019년 7월7일 (일요일)

 

 

 

 

올라가는건 쉬운데.

 

갈까 말까 망설이는 유리

 

에이 한번 내려가 보자

 

이크 무시라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약간 무섭기도하고 호기심도 발동하고

 

계단을 올라가보고싶은 유리

 

어떻게 내려갈까 고심중인 유리

 

향교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유리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운 유리

 

 

 

 

21개월인 아기가 밥도잘먹고 말도 잘합니다. 너무 귀엽지요.

 

2019년 7월16일

 

 

띠동갑인 윤석이 오빠하고 오빠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운정이 언니하고 언니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2019년 8월5일 포메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