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0년도 추억의 사진
홍성경찰서 광천 파출소옆 자리했던 ~~ 미용실~
학생들에게 문학서적을 제공했던 덕흥서점
안면도의 유일한 뱃길 통로
좌측에 긴 굴뚝은 ~ 도자기를 생산했던 광천도자기 공장 상징 ~
오서산 가는길 삼거리에 광천에서 제일 큰 약국
한약방으로 서울에서도 조제하러왔다는 ~~~
송월 인쇄소 ~~
유일한 문화공간 극장 ~~
|
'☆ 추억의 그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이 머무르는곳 (0) | 2016.01.16 |
---|---|
그시절 귀한 사진 (0) | 2015.08.17 |
우리 어머니 (0) | 2015.02.16 |
옜 사진으로본 일제하의 경제활동 모습 (0) | 2015.02.13 |
두고온 고향 풍경 (0) | 201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