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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과 사 전

손자 병법의 명언 모음

                        

 

제1장 싸우지 않고 승리한다 .외교 교섭과 모략 활동에 힘을 쏟아라. 
 
01. 싸움을 시작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손자〉
02. 병(兵)은 곧 흉기다〈울요자〉 
03. 연전연승을 기뻐하지 말자〈오자〉
04. 전쟁은 잊어도 위험하다〈사마법〉
05. 부쟁(不爭)의 덕을 익히자〈노자〉

 

제2장 승산이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무모한 싸움은 피하는 것이 철칙이다. 

06. 여유를 가지고 쉽게 이긴다〈손자〉
07. 승리를 장담할 수 있을 때 싸워라〈울요자〉
08. 목숨이 아까운 줄 모르는 자는 필요 없다〈논어〉
09.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며 대처하라〈과진론〉
10. 적당한 시점에 칼끝을 거둔다〈노자〉 

 

제3장 적을 알고 나를 안다.선인의 가르침을 배워 통찰력을 길러라.

11. 정보 수집에 돈을 아끼지 마라〈손자〉
12. 책의 내용을 무조건 받아들이지는 마라〈논어〉
13. 의심스럽다면 처음부터 하지 마라〈서경〉
14.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한다〈좌전〉  
15. 필요 이상으로 깊이 파고들려 하지 마라〈맹자〉

 

제4장 덕德으로 세상을 얻는다.완벽한 승리를 얻으려면 마음을 공략하라.
 
16. 위정자의 덕이야말로 나라의 지킴이다〈사기〉
17.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원망을 산다〈논어〉
18. ‘신의’가 있어야 인심을 얻는다〈삼국지〉 
19. 우직함으로 신뢰를 얻는다〈한비자〉  
20. 인간의 길을 벗어나지 마라〈맹자〉

 

제5장 병兵의 형태는 물과 닮았다.유연성.겸허함.강력함을 배우자.

21. 앞일을 미리 내다본다〈전국책〉 
22. 무리 없는 싸움을 하라〈중용〉 
23. 차면 기우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회남자〉
24. 도리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대응하라〈채근담〉 
25. 부드러움은 능히 단단함을 이긴다〈삼략〉 

 

제6장 주도권은 선제공격에서 나온다.주도권을 쥐면 기세를 몰아 공격하라.

26. 선수를 쳐야 우위에 설 수 있다〈한서〉 
27. 선제공격으로 적의 간담을 서늘케 하라〈좌전〉
28. 대담하되 세심하게 결단하라〈당서〉 
29. 때가 아니면 기다렸다가 기회를 노려라〈맹자〉
30. 움직임에 때를 잃지 않는다〈회남자〉 

 

제7장 급할수록 돌아간다.무리한 공격은 하지마라.

31. 멀리 내다보는 시야를 갖춰라〈논어〉 
32. 무작정 달려들지 마라〈역경〉
33. 싸울 땐 질 수도 있음을 유념하라〈순자〉 
34. 화를 복으로 바꾼다〈전국책〉 
35. 쓸모없는 것을 알아야 쓸모있는 것을 알 수 있다〈장자〉

 

제8장 적의 판단을 흐려 혼란에 빠지게 한다.열세속에서도 승기를 찾아내는 법.
 
36. 선물이나 달콤한 말에는 숨겨진 목적이 있다〈좌전〉 
37. 작은 이익에 흔들리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한비자〉 
38. 어떤 상대든 빈틈은 있다〈오자〉 
39. 변화무쌍하게 싸워라〈손자〉 
40. 상대방이 피곤할 때 파고들어라〈삼국지〉

 

제9장 죽음 속에서 활로를 찾는다.막다른 길에서도 면밀한 계획을 잊지마라
 
41. 신념을 갖고 행하면 장애물은 있을 수 없다〈사기〉 
42. 결단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후한서〉 
43. 심사숙고한 후에는 과감하게 실행하라〈서경〉 
44. 확신을 품고 결단을 내려라〈순자〉 
45. 결과는 하늘에 맡겨라〈송명신언행록〉

 

제10장 유연한 발상으로 대처하라.인생의 여러가지 상황에서 활용할수 있는 교섭술.

 
46.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시경〉 
47. 주체성을 가지면서 마음을 터놓자〈장자〉 
48. 아는 것보다 실행을 우선하자〈맹자〉 
49. 배웠으면 실전에 적용하라〈사기〉 
50. 말은 서툴러도 기민하게 행동하라<논어> 

 

제11장 부하를 활용한다.철저히 신뢰하며 장점을 발휘하게 하라.
 
51. 먼저 자신의 자세부터 바로잡아라〈논어〉 
52. 남 위에 서는 자는 겸허해야 한다〈노자〉 
53. 너무 많이 보이면 도리어 마이너스가 된다〈근사록〉 
54. 부하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라〈맹자〉 
55. 반대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라〈좌전〉 

 

제12장 엄嚴과 관寬으로 조직을 관리한다.신상필벌과 온정주의는 명확히 구분하라.
 
56. ‘관(寬)’과 ‘신(信)’은 리더의 조건이다〈논어〉 
57. ‘관(寬)’과 ‘맹(猛)’의 균형을 잡아라〈송명신언행록〉 
58. 애정과 위신은 장수의 조건이다〈울요자〉 
59. 상벌의 권한을 절대 놓지 마라〈한비자〉 
60. 상벌은 공평무사하게 적용한다〈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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