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 새벽에 아차산 등산하다.

 

 

 고구려정 새벽 5시.

 

아차산 고구려정  285m 정복한 윤석.

 

 호랑이 나올까봐 무섭다고 하는군요.

 

 구리시와  광진구와 경계선 둘레길에서

 

 아차산 대성 조기 체육회에서.너무힘들어서.운동도 못하고 있네

 

 현제시간 새벽 5시 35분입니다.

 

 다리운동좀 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서 운동도 힘드네.

 

 팔운동 앞으로 당기는데 너무 힘들다.

 

 현제시간 새벽 5시 50분입니다.

 

 나는 나는 지쳤어요. 핵~핵.

 

 이제 아침 6시 20분에 아차산 입구에 내려 왔습니다.

 

 산에서 할아버지 친구분한테 용돈도얻고 기분좋습니다. 만세

 

 음 ~ 오늘 등산도하고 용돈도 6만원이 나 벌었는데 기분 나이스.

 

 할아버지한테 업혀서 가야되는데 할아버지도 힘들다고..

 

 

 

아직은 날씨가 쌀쌀 합니다.오늘아침은 영하4도입니다.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은데 할아버지가 목욕탕 간데요.

 

천호동길 넓히는공사랍니다.이곳은 터널을 만든데요.

 

터널만들고 위에는 공원을 만든답니다.

 

아침 6시 35분입니다.

 

 

 

 

 

해가뜨는건 오늘 처음 봅니다.

 

2013년 3월23일 토요일 새벽에 아차산 다녀오면서. 윤석이

 

 

 

 

 

 

 

 

 

 

 

김기동 광진 구청장님과

 

 

 

어린이 회관 에서

 

 

 

 

 

어린이회관 담장.구의 사거리쪽

 

 

 

2013년 3월30일 토요일 오후 1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