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표가 될수 있는 명언
남에게 하면 좋은 말.
입은 화의 문이요.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입과 혀를 잘 다스리면
몸이 가는곳마다 편안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말로써 남을해치고 자신을 망치기도 합니다.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저마다 자기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색깔은 그 말을 쓰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물듭니다.
오늘부터라도 그런 말을 자주하며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 미안해 "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 고마워 "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 사랑해 "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주는말 " 참잘했어 "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말 " 내가잘못했어 "
모든것을 덮어 하나되게 해 주는 말 " 우리는 ...."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보배로운 말 " 친구야 "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 네 생각은 어때?"
언제든 모든 나날을 새롭게 하는말 " 첫마음으로 살아가자 "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말 " 너를위해 기도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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