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지 않은 내면의 성격
소심한 성격은 날카롭고 치밀 터프하면 오히려 겁많 고 순수
정말친한사람이 아니라면 모를 숨겨진 내면은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드러나는 성격은 누구나 쉽게 알수 있지만 내 면의 성격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을 만날때 신중함이 필요 한것이죠.
소심하고 적극적이지 못한 사람에게는 굉장히 날카롭고 치밀한 점이 있습니다.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에 소심하고 소극적인 면을 앞세워서 자신을 보호하지만 내면의 날카로운 면은 소심한정도에 따라 대단히 강해 집니다.
터프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오히려 내면적으로 볼때 겁이 많습 니다.강인해보이는 부분들을 강하게 살려서 돋보이게 하고 자신을 보 호 하려는 성향이 있는데 속마음은 대단히순수하고 맑은 사람이 많습 니다.또굉장히 신중하게 상황을 살피고 행동하는 조심성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대체적으로 정도에 차이가 있을뿐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부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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