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원 아가씨와
관음사 절입구에 있는 돌거북이
이북에도 사찰이 있고 스님들은 머리를 깍지 않고 있다.
개성에있는 대흥산성
정자.
박연폭포 폭포위바위에 황진이가 머리를풀어 헤치고 쓴글이 있다.
일종의 전설이다.
그들이 자랑하는 13첩 밥상이다 놋쇠그릇에다가 밥을해주었다.
개성의 옥류관뒤쪽 으로는 사진을 못찍게하는데 안내원이 특별히
사진찍는것을 허락해서 찍었다.저뒤에 황금빛 김일성 수령 동상이 보인다.
선죽교.다리위에서 고려충신정몽주가 죽으면서 흘린핏자국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냥 붉은 돌을 가져다가 꾸며놓은것이라고 설명한다.
충신정몽주가 말을 거꾸로타고 갔다고해서.하마비를 세웠다고 한다.
선죽교의 비석.
고려 박물관이라고 한다.
수백년된 은행나무고목에서 옆은 북의 감시원이다.사람들의 말을 듣고
약간 이상한말을하면 출입국쪽에다 연락을해놓으면 나올때 특별검사를 한다.
개성의 박물관에서 2007년 1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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