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大 暑 손주들이 집에와서 닭을사다가 삶아주었더니
실컨먹고 국에다 밥 말아주었더니 서로 달라고 하는모습이
꼭 처마밑의 제비새끼들 닮았네요.
이쁜 윤정이. 듬직한 윤석이. 귀여운 준호.
2011년 7월23일 大暑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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