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가 윤석이 형아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준호 귀여운 막둥이.
윤정이 누나가 준호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준호가 싫다고 하는군요.
윤정이가 지금 토라저있습니다.. 윤석이* 준호* 윤정이* 준원*
앗~싸 ~` 윤석이가 신나서 춤을추니 다른녀석들도 덩달아서 신나는군요..
윤석이 형아가 신나게 춤을추니 준호도 덩달아 신납니다.
오빠들이 안끼워주니 윤정이가 울면서 할머니한테 도움을 청합니다.
준호는 무엇이좋은지 마냥 싱글벙글합니다.
새가 날아가니 신기한듯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빠가 놀아주니 신나서 달려가는 윤 정이 . 윤정이 화~이팅~
영산홍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이쁜 꽃앞에서 이쁜짓.
어~ 저게 뭐지. 개미가 지나가니 신기한듯이 바라보는 윤정이. 준호.
나의 이쁜 작은 공주입니다.
준원이 노래한곡 부를려고 준비하는중입니다.
준호하고 둘이서 신나는군요.
이제 윤석이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윤정이 준호 두녀석이 창틀을 잡고 장난중입니다.
나의 든든한 우리집안의 큰 기둥 이쁜 큰 공주입니다.잘생겼지요.
어버이날 구의동 할머니 집에서 2010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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