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
난을 100 여종 키우면서.
일장검
2011. 3. 3. 12:35
청초한 그 모습 아침 이슬 머금은 그 자태 더 없이 아름다워라
칼날같은 날카로움 고고한 그 자태 그 누가 범할수 있으리.
오늘도 푸르른 그 기상 광풍폭우 속에서도 꿋 꿋 한 그 기개
진정한 장부의 기상이요 . 고고한 그 모습 군자의 풍채라 갸날픈
그 잎 아름다운 여인의 미소 지는날 스스로알고 깨끗하게 떨어지
는 꽃 진정한 아름다움 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