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은 배움의 길
광화문 & 청계천.
일장검
2011. 3. 2. 10:26
광화문광장 높으신분들이 머리를 써서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더 시간이걸리고 돈이들더라도 양옆도로를 지하로 넣어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양 옆에서 자동차 매연과 소음때문에 광장의 이미지는 별로 였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분수가 아름답다.
청계천 입구의 인공 폭포.
청계천 갈대밭에서 . 2010년 3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