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은 배움의 길
보봉호수 와 만리장성
일장검
2011. 3. 1. 20:07
산 정상에 있는 거대한 호수
호수에서 흘러 나오는물이 폭포로 변해서 쏟아지고 있다.
호수의 크기는 우리나라 산정호수의 몇배나 더 커보인다.
이곳이 바로 배를타고 호수를 뱃놀이하는곳이다.
저 배위에 있는 아가씨는 저곳에서서 배가지나가면 노래를 부른다.
바로 보봉호수를 유람하는 유람선이다.
만리장성의 위용
우측 계단있는곳에서 먹거리를 팔고 있다. 끝에있는 조그만집이 화장실이다.
만리장성까지도 케이블카를 이용한다.
2006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