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지점장의 고민
( 은행 지점장의 고민)
한 은행 지점장이 걱정을 했다. " 요즘 여성들의 성형 수술이
유행이라 한 명당 1000만원씩 대출해 줬는데*** 큰일이야."
" 아니 . 왜요 ?"
" 성형수술 이후에 얼굴이 바뀌어서 찾을 수가 없어."
( 도둑의 변명 )
판사가 도둑에게 물었다.
" 피고는 돈 뿐만 아니라 시계. 반지. 옷.진주 등도
함께 훔쳤죠 ?"
" 그러자 피고가 대답했다.
" 네 . 사람은 돈만 가지고 는 행복할수 없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 예 의 )
누구에게나 반말을 하는 아주 버릇없는 친구가 있었다.
자기보다 윗 사람에게도 " 님" 자를 붙이는 법이 없었다.
동네 사람들은 그 친구를 아주 내 놓아 버렸다.
목사님이 지나가도 " 어이 박목사."
선생님이 지나가도 " 어이 김선생."
양조장 사장님이 지나가도 " 어이 박 사장."
어느날 스님이 시주하러 다니는 것을 본 그친구
" 어이 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