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
광견병의 복수.
한남자가 병원에서 광견병 진단을 받고 일주일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았다.
한참을 슬퍼하던 그 남자는 무언가를 생각해 냈는지 갑자기
의사에게 깨끗한 종이 몇장을 달라고 요 청 했다.
의사가 종이를 건네주며 물었다. " 이제 마음의 정리를 하셨나
봐요. 유서를 쓰실건가요 ? 그러자. 광견병 환자가 대답을 했다.
아니요 . 지금부터 제가 물어 뜯을 사람들 명단 좀 적으려 구요"
졸업을 못하는 이유 .
한 아이가 기말고사 성적표를 들고 아버지에게 가서 말했다.
아빠 나 학교에서 인기가 참 많은것 같아." " 왜?"
응. 선생님이 나한테 졸업을 안시켜준대. 나를 계속 붙잡아 두고
싶으신가봐." 아들의 기말고사 성적은 낙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