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이 보약 바람난 부부. 일장검 2011. 1. 20. 11:18 바람난 주부가 남편 친구와 자신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전화 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별말없이 끊었다. 그러자 남편 친구가 물었다. " 누구신가요?"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밤도 늦게 들어 온대요." 어디 멀리 간대요?"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 지금 당신과 낚시 가는 중이라네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