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12월 31일 입니다.
윤석이 엄마하고 맛있게 먹고있어요.
윤석이.준원이.준호. 할머니하고 테크노 마트에서 영화구경 끝나고.
할아버지하고. 준호는빨리 가고싶어서.
테크노 마트에서 만들어놓은 무대에서.
역마차를 타고 신났어요.
이제 슬슬 놀아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준호. 할아버지~할머니하고 기분 좋습니다.
이제 윤석이하고 준원이가 슬슬 준비합니다.
준원이 형아가 밑에깔리니 준호가 형아 편을 들고 있습니다.
힘쓰기 근데 윤석이가 조금더 크니까 힘이세요.
준호가 형아 편들고 있습니다.
눈사람을 발로 차서 넘어 트리겠다고 눈사람앞으로 가는 윤석이
앗 싸.오늘 스트레스 확 날라 버리고 내일이면
7살된다 신나는날입니다.
너무 많이 놀았더니 목말라서 할아버지가
사준 아이스크림 먹고 기분좋습니다.
준호 이제 집에 왔으니 조금 쉬었다가 자야되겠습니다.
윤석이하고 더 놀고 싶은데 할아버지가
윤석이 대리고 집에 간데요.
오늘 기분 좋게 잘놀았다.
기분좋게 스트레스 확 풀었습니다.허윤석. 안준원. 안준호 화 이 팅.
2010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