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손자데리고 포켓몬스터 영화관람
테크노마트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하고 영화구경하러 왔습니다
영화 구경하기전에 윤석이 한문 시험본다고 증명사진 찍는중.
테크노마트에서 할머니하고 엄마하고.
할아버지하고.
역마차타고 2010년도를 보내면서 내일이면 7살이다.
꽃 사슴 하고 .
오늘은 즐거운 12월 31일
준호 영화보다가 포스타 앞에서.내일이면 4살이다.
영화구경하고 점심식사중입니다.
윤석.엄마. 큰이모. 준원이 형 .4개월빠르니까 형아란다.
준호.할머니보고 쥬스달라고 해서 할머니가 잘못알아듣고
국수주니까.음료수라고 말하는 똑똑한 녀석.
오늘 할아버지 손자들한테 한턱 쏘는중입니다.하 ~ 하.
준호는 먹는것은 뭐든지 잘먹습니다.
사이다 한잔. 기분 업 되는군요.
윤석이 밥은 잘먹습니다 .
손자들 잘먹는거보더니 흐믓해하는 할머니.
엄마가 밥먹는데 잔소리하니까 기분나쁜 준원이.
내가 먹고 싶은것 먹을거야.
영화보고 맛있는 점심먹고 이제 내일이면
7살 입니다 .준원이 화~이팅. 2010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