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 깔 깔***
*목사의 충고*
결혼 20년차인 여자가 남편의 애정이 식은것 같다고
불평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편에게 교회 목사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라고 독촉했다.
남편은 그 말을 따랐고 집으로 돌아 오더니 아내를
번쩍 안아 들고 집 안을 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놀란
여자가 물었다 .목사님이 도대체 뭐라고 하신 거예요?
당신이 바로 내가 짊어 져야할 십자가라고 하시더군."
* 아내의 진심*
늙은 부부가 식탁에 앉아 있었다.
세월이 화살같군 . 안그래 여보 ?
아마도 머지않아 우리 둘 가운데 누군가는
먼저 가 버리겠지 !" 라는 남편의 말에 아내가
대답했다.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어."
돌발 퀴즈.
우리나라 최대의 지하 조직은 ?
서울 지하철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