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
마음이 넉넉한자 그는 행복하리라.
일장검
2010. 12. 27. 12:37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 2010년 3월 12일
태어날때도 알몸
죽을때도 알몸 이라는.
한마디로 다 할수있다.
이러한 사실에서 죽음의뜻 삶의뜻을
추구해 간다면 이 세상에서의 소유는실로
덧없는 석각에 지나지 않으며.
모든것이 불과 한때의 맡은것이 었다는
사실을 깨닮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