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이 보약 황당한 여자 일장검 2010. 12. 24. 12:56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것 같아. 머뭇 거리면서 말을 꺼냈다. 사실은 나 말이야. 사실은 뭐요 ?"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 * * * * * 뭐 예요~ 난또 호텔비가 없다는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