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이 보약
똥 차.
일장검
2010. 12. 10. 09:24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가 오랫동안 대기하자 화난 승객이 말했다.
이놈의 똥차 언제 갈거요 ? 순식간에 분위기가 살벌해 졌는데
버스 운전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똥이 다 차야 가지요."